김정식 인천 미추홀구청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현장 소통 나서

김정식 인천 미추홀구청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현장 소통 나서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추석을 앞두고 18일 신기·남부종합시장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지하도상가 10개소를 방문해 명절 장보기에 나서고 상인들과 현장 소통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김정식 구청장은 18일 신기·남부종합시장을 찾아 직접 장을 보며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와 함께 명절을 앞둔 물가와 시장 분위기를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사진=인천 미추홀구청 제공]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오는 22일까지 전통시장과 지하도상가의 시설 및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민선 9기 출범 이후 진행한 전통시장 순회 방문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의 처리 및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로 필요한 사항과 현장 불편 사항도 다시 살피는 등 지속적인 후속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상인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정과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난 방문에서 제시된 건의 사항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챙기겠다”라고 덧붙였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