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 '교육가족 홍보 역량강화' 연수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 '교육가족 홍보 역량강화' 연수

'전남광주교육 홍보가 K-교육특별시 실현의 첫걸음'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8일 보성에서 '전남광주 교육가족 홍보 역량강화'연수를 열고 교육현장의 홍보 역량과 정책 소통 강화에 나섰다.

'K-교육특별시' 실현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에는 본청·직속기관·교육지원청·학교 등 전남광주교육 현장에서 소식을 전하고 있는 홍보 기자단·보도자료 작성 담당자·SNS 서포터스 등이 참여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18일 보성에서 '전남광주 교육가족 홍보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연수에서 오마이뉴스 소중한 기자가 '기사 작성 방법'을 주제로, 전남일보 김양배 전 국장은 '보도사진 촬영·AI 활용'에 대해 강의를 펼쳤다. 프리랜서 방송인 정아람 강사는 'AI로 기획하고, 만들고, 확산하는 SNS 콘텐츠'를 주제로 SNS 홍보 전략을 제시했다.

소통 한마당에서는 참가자들이 전남광주교육의 정책 홍보와 홍보 역량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성인지 관점의 홍보물 제작 점검표 작성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강성근 홍보담당관은 "전남광주교육을 제대로 알리는 것이 'K-교육특별시' 실현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현장의 다양한 이야기가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교육가족의 홍보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