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FTA통상진흥센터, 중국 바이어 초청 상담회 열어

충북FTA통상진흥센터, 중국 바이어 초청 상담회 열어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FTA통상진흥센터(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차태환)는 16~18일 ‘2026 충북 우수상품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상담회에는 △유아용품 및 식품 △화장품 △가공식품 등 수출기업 10개사와 중국의 유력 바이어 10개사가 참여했다.

제품 설명회와 시연·시음 행사를 통해 바이어들이 참여기업의 제품 특성과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실질적인 수출 상담으로 연계했다.

충북 우수상품 수출상담회 참석자들이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청주상공회의소]

특히 해외 바이어들이 참여기업의 제조시설과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산업시찰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상담회 결과 도내 참여 기업과 중국 바이어 간 총 55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맺는 성과를 거뒀다.

충북FTA통상진흥센터 관계자는 “충북 기업의 우수 제품에 대한 해외 바이어의 관심을 실제 비즈니스 협력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향후 중국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