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식 장수군수,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19곳 위문

최훈식 장수군수,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19곳 위문

아동·노인복지시설 찾아 이용자·종사자 격려…현장 애로사항도 청취

[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최훈식 장수군수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최훈식 장수군수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어르신들과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장수군]

최 군수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아동복지시설 9곳과 노인생활시설 10곳 등 모두 19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복지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군수는 각 시설의 생활 여건과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하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명절에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주변을 한 번 더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장수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555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총 8173만 5000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