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에너지공사 최명동 사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전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최명동 사장은 동복·북촌 변전소를 방문해 ▷변압기·차단기 등 주요 전기설비의 유지관리 상태 ▷소방시설 관리상태 ▷출입통제 및 현장 위험요인 등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대상으로 ▷배터리 이상징후 및 온도·환기 관리상태 ▷화재감지·소방설비 작동상태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 등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의 운영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추석 연휴 기간 대비 안전 점검도 실시했다.
최 사장은 사고나 설비 이상 발생에 대비해 ▷비상연락망 및 보고체계 ▷설비 이상·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점검에서 조원식 제주에너지공사 감사관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에너지시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점검과 비상대응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현장의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고 선제적으로 조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이번 추석 명절을 대비해 CEO 특별점검과 더불어 사업장별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전사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신속히 개선해 연휴 기간 안전하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