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중소 협력사 납품대금 250억 조기 지급

LGU+, 중소 협력사 납품대금 250억 조기 지급

9월30일 지급 예정 대금, 23일 전액 현금 지급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250억원 규모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용산사옥 전경. [사진=LGU+]

당초 9월30일 지급 예정이던 대금을 7일 앞당겨 오는 23일 지급하기로 했다. 대상은 자재·공사·용역 등을 납품하는 중소 협력사다. 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설에도 201억원을 조기 지급했다. 이번 추석까지 포함한 올해 명절 조기 지급액은 총 451억원이다.

LG유플러스는 협력사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75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와 300억원 규모 직접자금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중소 협력사의 기술 검증과 보호를 위한 NW장비 테스트베드, IoT 인증센터 등도 지원하고 있다.

추석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한다. 9월 한 달간 전국 노인복지관과 가족센터 등을 통해 시니어·외국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AI 활용과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총 19회 실시한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