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 중인 취임 후 일곱 번째 기자회견에서 "지지율이 왜 떨어졌을까, 저도 많이 고심했다"며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는 면도 많았고, 특정한 계기에 특정한 현안들 때문에일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결국 그 모든 것들을 다 합쳐서 저의 부족 때문이었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려도 부족하고, 섬세함도 부족하고, 소통도 부족하고, 저의 정책으로 인해서 피해를 입는 분들의 아픔·반발에도 당연한 일인데 왜 그렇게 반발하나라고 하면서 애써 외면하려 했던 측면도 있을 것 같다"면서 "결국 국민에 대한 존중심이 좀 부족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