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코웨이는 공기 순환과 청정·탈취 성능을 강화한 '노블 공기청정기 플러스'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70㎡와 57㎡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제품 상단에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에어 팝업'을 적용해 4방향으로 공기를 내보낸다.
기본모드와 확산모드, 입체모드, 정음모드 등 공간과 상황에 맞는 공기 순환 기능도 지원한다.
'4D 입체청정 필터 시스템'도 탑재했다. 제품 4면에서 오염된 공기를 흡입하고 총 12개의 필터를 통해 정화하는 구조다.
코웨이에 따르면 0.01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하며 세균과 곰팡이 증식을 억제하는 기능도 적용됐다.
탈취 성능도 강화했다. CA 인증 5대 유해가스를 비롯해 생활 악취와 생선·발효 음식·덜 마른 빨래 냄새 원인 물질 등을 포함한 총 13종의 유해가스를 제거한다.
공기질 감지 기능에는 질소산화물(NOx) 센서와 PM1.0 센서를 적용했다.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와 자동차 배기가스, 극초미세먼지 등을 감지해 실시간 공기 상태를 표시한다.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펫 모드'도 제공한다. 바닥의 털과 먼지를 띄워 공기 중 오염물질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며, 전용 펫 필터를 선택하면 황화수소를 99%까지 탈취한다.
제품은 가든 그레이, 포슬린 화이트, 샌드 베이지, 임페리얼 브라운, 모던 블랙 등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코웨이 관계자는 "노블 공기청정기 플러스는 인테리어 감성과 청정 성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공기청정기"라며 "새집증후군 관리와 펫 케어 등 고객의 생활환경에 맞춘 청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