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리모델링 추진

무주군,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리모델링 추진

성평등가족부 공모 선정…리모델링·기자재·특화 프로그램 지원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무주군이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희망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2026년 하반기 신한그룹 협력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 사업(신한 꿈도담터)’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신한 꿈도담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한 아동 돌봄·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회 공헌 사업이다.

무주군 청사 [사진=무주군]

이번 공모 선정으로 무주군은 9000여만 원 규모의 리모델링과 기자재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시설 운영 시 특화 프로그램도 제공받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무주군은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으로 추진 중인 안성면 생활활력센터 내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역 내 돌봄 공동체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효과를 부르는 동력이 될 전망이다.

김성옥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은 “신한 꿈도담터 공모 선정으로 아이와 양육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무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