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영산강축제 숏폼 공모 개최

나주시, 영산강축제 숏폼 공모 개최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이번 나주영산강축제의 매력을 알릴 숏폼·크리에이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시는 내달 21일까지 ‘2026 나주영산강축제 홍보 숏폼·크리에이터 공모전’을 진행한다.

내달 21일까지 전남광주 나주시에서 진행되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홍보 숏폼 크리에이터 공모전 관련 포스터. [사진=나주시]

이번 공모전은 상반기 열린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 숏폼·크리에이터 공모전’에 이어 마련됐다. 당시 108팀이 참여했으며 출품작 누적 조회수는 약 350만 회를 기록했다.

공모 분야는 ‘축제 홍보 영상’과 ‘축제 후기 영상’ 등 2개다. 홍보 영상은 축제 주요 프로그램과 볼거리·즐길 거리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후기 영상은 축제 현장의 분위기와 프로그램, 체험 등을 참가자의 시선으로 담으면 된다.

영상은 예능과 패러디, 챌린지, 다큐멘터리 등 형식과 장르에 제한이 없으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총상금은 1,600만원이다. 축제 홍보 영상 분야는 대상 400만원을 포함해 7개 작품, 축제 후기 영상 분야는 대상 300만원을 포함해 14개 작품을 선정한다.

시의 체류형 관광 지원정책인 ‘나주 1박 2득’을 영상에 반영한 작품에는 심사 가점이 주어진다.

참가자는 ‘2026 나주방문의 해’ 로고를 삽입한 영상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상반기 공모전에 108팀이 참여하고 출품작 누적 조회수가 350만 회를 기록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산강축제를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주=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