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시몬스가 추석을 앞두고 경기도 이천 지역사회에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

시몬스는 지난 16일 이천시청에서 '행복한 동행'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과 성수석 이천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몬스는 2018년부터 설과 추석마다 이천 지역사회에 TV와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 생활용품을 지원해왔다. 이번 기탁까지 총 17차례에 걸쳐 전달한 물품의 누적 규모는 7억원을 넘어섰다.
이천은 시몬스의 핵심 생산·연구 거점이 자리한 지역이다. 이천시 모가면에는 생산시설과 수면 연구개발(R&D)센터 등을 갖춘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위치해 있다.
시몬스 팩토리움은 약 7만4500㎡ 부지에 조성된 생산·연구시설로, 자체 R&D센터에서 250여개 시험을 진행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시몬스는 명절 기부 외에도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과 문화행사 등을 통해 이천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지역사회에 1억원 상당의 매트리스를 기부했고, 2020년에는 코로나19와 집중호우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1억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매했다.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살피며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시몬스는 이 밖에도 이주 가정의 취업을 돕는 인턴십 프로그램과 지역아동센터·YMCA 물품 기부, 사내 봉사단 '쉼표 프로젝트'를 통한 플로깅 및 농번기 일손 돕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