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민생 촘촘히 챙기겠다”

박승원 광명시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민생 촘촘히 챙기겠다”

17일 광명새마을시장·광명전통시장 방문
명절 물가부터 거리·보행 환경까지 점검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추석을 앞둔 17일 민생 현장을 찾아 명절 물가와 거리 안전을 살폈다.

박 시장은 이날 광명새마을시장 점포를 차례로 방문해 과일과 고기 등 주요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꼼꼼히 점검했다.

박승원 시장이 17일 광명새마을시장을 방문해 광명사랑화폐로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특히 광명사랑화폐로 직접 장을 보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를 확인하고 상인들과 만나 시장의 분위기와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한 정육점 상인은 “광명사랑화폐 사용 고객이 늘면서 매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광명사랑화폐 활성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 달라”고 말했다.

이에 박 시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광명사랑화폐 활성화와 상권 지원으로 상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시장은 광명전통시장 일대를 찾아 도로·보행 환경을 점검했다.

인도에 쌓인 적치물과 쓰레기 무단투기 실태를 살피는 한편, 상점의 인도 무단점용과 상품 진열 상태를 확인하며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요소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박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 개선과 생활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박 시장은 “시민 모두가 가족, 이웃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물가와 안전 걱정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을 촘촘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광명=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