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장애인 선수들, 전국장애인체전 두각

증평 장애인 선수들, 전국장애인체전 두각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 장애인 선수들이 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17일 증평군에 따르면 선수들은 전날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 이 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 2개와 동메달 3개 등 5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63㎏급 금메달과 혼성 카타 동메달을 차지한 서은주(오른쪽 세 번째) 선수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유도에서 서은지 선수가 여자 70㎏급 동메달과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서은주 선수가 여자 63㎏급 금메달과 혼성 카타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축구 남자 11인제에선 김영웅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오현정 증평군 체육진흥과 주무관은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장애인 체육 발전과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