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전통문화 한마당’을 17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4개 팀으로 나뉘어 △하회탈춤 체험 △떡 만들기 △전통 부채 및 책갈피 만들기 △전통놀이(윷놀이·투호·제기 등),한복 체험 등 각 프로그램을 돌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또 대금 연주 초청 공연을 통해 전통 음악에 대해서도 체험했다.
베트남 유학생 부이 반 꾸엔(글로컬융학학부 1학년)은 “한국의 역사와 생활 모습이 담겨 있는 전통 문화를 체험해보며 한국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권오형 국립금오공대 앵커사업단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의 확대를 통해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학생 유입과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국립금오공대 메가버시티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