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산업통상부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산·학·연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6명에게 정부·민간 포상이 수여됐다.
은탑산업훈장은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와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에 기여한 이기승 세경하이테크 대표가 받았다.
대통령표창은 세계 최초 QD-OLED 기술 개발을 주도한 윤지환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에게 돌아갔다.
황상근 LG디스플레이 상무와 이재혁 이엘피 대표는 각각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산업부는 오는 2040년 미래 생활에 활용될 디스플레이 기술을 발굴하고 연구개발(R&D)을 강화할 계획이다.
디지털라이프와 모빌리티, 휴먼인터페이스, 공공·미디어, 지속가능형 등 5대 기술 후보군을 중심으로 관련 과제를 추진한다.
이민우 산업부 산업성장실장은 "디스플레이 산업의 기술 혁신과 신시장 창출, 생태계 강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