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수박 상품성 높인다…스마트 APC 예비사업자 선정

음성 수박 상품성 높인다…스마트 APC 예비사업자 선정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음성 대소농업협동조합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2028년 스마트 APC 시설 공모사업 예비사업자로 선정됐다.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는 산지 농산물의 입고부터 선별·포장·저장·출하까지의 과정을 자동화·효율화해 농산물의 규격화와 상품화를 촉진하고 산지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시설이다.

충북도청. [사진=아이뉴스24 DB]

농림축산식품부는 신청 사업자를 대상으로 기본요건 검토와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전국 20개소 중 17개소를 예비사업자로 선정했다.

대소농업협동조합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박의 입고부터 선별·저장·출하까지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APC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스마트 APC 구축으로 음성지역 수박의 상품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출하 체계를 구축하는 등 산지유통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