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홍경표 충북 청주성안길상점가상인회장이 이장섭 청주시장 특보로 활동한다.
이 시장은 17일 청주시청에서 민선 9기 원도심 관련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홍경표 상인회장을 원도심 활성화 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다.
민선 9기 청주시의 주요 원도심 공약사업은 △성안길 메가 스카이 조성 △철당간 시민문화광장 조성 △중앙역사공원 조성 등이다.

김선숙 청주시 정책발전팀장은 “홍경표 상인회장은 원도심 현장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상인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정책 자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청주시는 이장섭 시장 취임 이후, 급변하는 시정 환경과 다양한 행정 수요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특별보좌관 위촉·운영에 관한 훈령을 만들고 ‘특별보좌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1호 특별보좌관으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분야를 자문할 이춘기씨를 지난 7월 31일 위촉했다.
특별보좌관은 임기 2년의 비상임 명예직으로,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