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지리산 허브밸리가 황화 코스모스와 다양한 가을꽃으로 물들며 가을 나들이 명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리산 허브밸리에는 약 4ha 규모의 경관단지에 황화 코스모스가 펼쳐져 지리산 능선과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선사한다.

꽃길뿐 아니라 지리산 자생식물 압화관과 야생화 사진전시관, 독서쉼터 등도 운영돼 자연과 문화,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계절꽃을 활용한 반려식물 키우기와 숲해설가와 함께 열대식물원을 둘러보는 식물원 해설투어, 가을 스탬프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지리산 허브밸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은 오후 5시에 마감한다.
다만 내부 시설공사로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16일까지는 임시 휴관한다.
허브밸리 관계자는 "방문 전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 일정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