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일원의 군계획도로가 개통되면서 주민 통행 편의와 영동전통시장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영동군은 영동읍 계산리 583-11번지 일원에서 추진한 ‘영산동(소로3-134) 군계획도로 개설공사’를 마무리하고 도로를 개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도로는 그동안 편입 토지와 지장건축물 등에 대한 보상 협의가 길어지면서 사업 추진이 지연돼 왔다.

군은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보상과 지장건축물 철거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한 뒤 지난 6월 공사에 들어가 이달 공사를 완료했다.
영동전통시장과 인접한 도로가 확보되면서 시장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의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병무 영동군 도시개발팀장은 “오랜 협의 끝에 도로 개설을 마무리했다”며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시 기반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영동=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