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LG전자가 가전 구독의 차별화된 전문케어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구독이득' 캠페인을 전개한다.
LG전자는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TV와 디지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옥외광고(OOH) 등 다양한 채널에서 구독이득 통합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전 구독을 단순히 구매 비용 부담을 낮추는 방식이 아니라 전문가가 제품을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LG전자는 '가전은 전문케어 받는 구독이 득'이라는 메시지를 앞세워 내시경카메라 점검과 직수·고압 세척, 스팀 살균, 기계실 분해 세척 등 전문장비를 활용한 관리 서비스를 소개한다.
무상 사후서비스(AS)와 철거·재설치, 정품 소모품 교체 등 구독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도 캠페인 콘텐츠에 담았다.
디지털 채널에서는 '냥집사', '육아부부', '부모님', '싱글족', '신혼부부' 등 고객군별 생활상을 반영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자제품 관리와 위생, 고장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각각의 생활환경에 맞춰 전달할 계획이다.
오성택 LG전자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전자제품은 정기적으로 전문가의 관리를 받으면 더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준비한 캠페인"이라며 "새로운 가전 사용의 패러다임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