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북한이탈주민에 따뜻한 나눔 실천

용인동부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북한이탈주민에 따뜻한 나눔 실천

추석 명절 맞아 선물 전달·범죄예방 교육 등 안정적 국내 정착 지원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안보자문협의회와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3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마련해 전달했다.

상품권은 신변보호관이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전달하고 최근 발생하는 범죄 유형과 예방수칙 등 범죄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해 안전한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했다.

임성식 용인동부경찰서장(왼쪽 세번째)이 지난 15일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상품권을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동부경찰서]

협의회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들은 주기적으로 연락하고 도움을 줘서 감사한데 명절까지 챙겨주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성식 용인동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안보자문협의회와 협력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며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