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가 16일 해보면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개막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열린 개막 행사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축제의 시작은 꽃무릇공원 항아리길에서 진행된 '꽃무릇 프로미스데이'가 장식했다. 이 군수와 내빈 50여 명은 꽃무릇을 심으며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뜻을 나누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 축제 주무대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제35회 해보면민의 날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 군수는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며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의 공식 개막을 알렸다.
해보면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과 장학금 전달 등이 진행돼 주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모악산 꽃무릇축제는 오는 20일까지 해보면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공연과 체험,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에서 아름다운 꽃무릇을 감상하시고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