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일상 속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건강북구! 달빛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건강북구! 달빛운동교실’은 지역 내 주요 산책 공간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 상반기 기준 총 347회의 프로그램에 2만5,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호응이 높은 사업이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6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운영 장소는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광장, 문화근린공원, 가작어린이공원, 산동교 친수공원 등 7개소다.
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에어로빅, 건강체조 등의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1530 걷기’ 홍보를 주 1회 진행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걷기 방법을 안내하는 등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
구는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현장,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자의 만족도와 건의 사항을 조사해 향후 프로그램 계획 수립 시 개선 사항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달빛운동교실이 주민들이 부담 없이 생활 속 운동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주=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