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부패 정책 환류체계 강화"…화성도시공사 '프로세스 UP' 청렴지표 강화

"반부패 정책 환류체계 강화"…화성도시공사 '프로세스 UP' 청렴지표 강화

화성도시공사가 제3회 윤리경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추진한 반부패·청렴시책에 대한 향후 개선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화성도시공사]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지난 14일 ‘2026년 제3회 윤리경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추진한 반부패·청렴시책에 대한 평가를 마무리하면서 향후 개선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회의는 연간 반부패 추진계획에 따라 추진한 주요 시책의 성과와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평가결과를 향후 청렴정책에 반영키 위한 환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청렴혁신추진단 자율과제, 찾아가는 청렴교육 ‘HI청렴’ 등 주요 시책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과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반부패 시책은 계획대로 추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 처음 도입한 청렴지표를 비롯해 다양한 평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경영 체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