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분야 전문성을 갖춘 충북 초등학교 교원 38명이 핵심교원 인증을 받았다.
충북교육청은 16일 엔포드 호텔에서 ‘2026 초등 핵심교원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교육과정·수업 분야 20명, 수업·평가 분야 18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초등 핵심교원 인증제는 기본·심화·전문가과정으로 구성된 단계형 교원연수를 이수한 교원을 대상으로 전문성과 현장 실천 역량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 교원들은 앞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 현장지원단 활동과 교원 연수, 실천 사례 공유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전문성을 확산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은 핵심교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3년차 교원을 대상으로 성장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교실에서 시작된 선생님들의 경험과 지혜가 동료 교사와 또 다른 교실로 확산돼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