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부산국제영화제서 '크리에이티브 아시아' 개최

넷플릭스, 부산국제영화제서 '크리에이티브 아시아' 개최

워크숍 신설⋯넷플릭스 콘텐츠 팀-창작자 만나 실무 교육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넷플릭스는 크리에이티브 아시아(Creative Asia)를 3년 연속으로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넷플릭스]

크리에이티브 아시아는 아시아 차세대 창작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스크린 속 이야기로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넷플릭스 상생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 미국영화협회(MPA)와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행사는 오는 10월10일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열린다. 신진 창작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프로그램 구성과 범위를 한층 확대했다.

촬영·스토리텔링·촬영지 활용 등을 주제로 한 마스터클래스와 영화 제작 노하우, 창작 과정에서 AI 역할에 대한 업계 대담도 열린다. 크리에이티브 아시아 최초로 워크숍 세션도 신설된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크리에이티브 아시아는 아시아 지역 신진 창작자들이 업계 전문가들과 만나 인사이트를 얻는 자리로 자리잡고 있다"며 "올해는 신진 창작자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했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