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청주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들은 추석 연휴 기간 평균 4일을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에 따르면 입주기업 91곳에 대한 조사 결과, 추석 휴무계획을 세운 68곳의 평균 휴가일수는 4.1일. 지난해보다 3.5일 감소했다. 나머지 19곳은 정상·부분 가동하고, 4곳은 미정이다.

휴무 일수는 4일(59곳)이 가장 많았다. 5일 이상 5곳, 6일 이상 2곳, 3일 이하 2곳이 뒤를 이었다.
조사에 응한 87곳 업체 중 47곳은 직원들에게 추석 상여금이나 귀향여비를 지급한다고 답했다.
명절 특별근무 인력은 전체 근로자의 32.1%인 7974명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