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특별 안전점검

광주도시공사,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특별 안전점검

외부 소방 전문가 합동 점검, 선제적 위험 요인 차단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현장 중심 특별 안전점검을 마쳤다.

이번 점검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지하도상가를 비롯해 영락공원·전일빌딩 245·공공 체육시설 등 연휴 기간 운영되는 주요 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14일 합동 안전점검반이 지하도상가 소방펌프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광주도시공사]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재난안전실·시설관리팀 직원들과 외부 소방시설관리사로 구성된 합동 안전점검반이 현장에 투입됐다.

이들은 화재에 대비한 소화 장비·방화구획, 피난 대피로 유지 상태를 비롯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와 소방·전기·건축 등 분야별 법적 기준 준수 여부를 꼼꼼히 점검했다.

김승남 사장은 "추석 연휴 동안 다수의 시민이 방문하는 시설인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태를 빈틈없이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가겠다"고 전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