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박병하 작가 초청 초등 학습 지원 안내

제주도교육청, 박병하 작가 초청 초등 학습 지원 안내

[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은 수리논리학 박사 박병하 작가를 초청해 초등학생 자녀의 수학 학습 지원 방법을 안내한다.

[사진=제주도교육청]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제주융합과학연구원 3D상영관에서 도내 초등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수학이 어려운 우리 아이를 위한 바른 수학 공부법' 연수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박병하 작가를 초청해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수학 학습 과정에 맞는 가정의 지원 방법을 안내한다.

연수에서는 ▷수학을 배우는 이유와 수학이 어려운 까닭 ▷아이들이 수학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 ▷초·중등 수학에서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는 지점과 원인 등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자녀의 수학 학습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학습 지원 방법을 함께 모색한다.

박병하 작가는 모스크바 국립대학 수학부 수리논리과 박사다. 저서로는 '내 아이와 함께한 수학 일기' '처음 수학' '중학 수학, 처음부터 이렇게 배웠더라면' '수학의 감각' 등 다수의 수학 관련 도서를 집필했다.

연수는 도내 초등학생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보호자들이 자녀의 수학 학습 과정을 이해하고, 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자녀에게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