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이낙희 엔씨테크 대표가 충북 단양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10년 넘게 이어 오고 있다.
16일 단양군에 따르면 이 대표는 최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탁했다.
그는 지난 2013년부터 2023년까지 8차례에 걸쳐 총 2100만원을 후원하며 취약계층과 아동, 복지시설 등을 꾸준히 도왔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재료비를 비롯해 백미, 복지시설 물품, 지역아동센터 간식비 등을 지원했으며, 환경미화원의 의족 구입비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지원에도 후원금을 전달했다.
특정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태수 단양군 자활지원팀장은 “10년 넘게 한결같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이낙희 대표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엔씨테크는 이천·파주·평택·서산 등에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중국과 베트남에도 해외 법인을 두고 반도체, LCD 부품과 기계설비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단양=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