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인터넷·정보통신기술(ICT) 대표 단체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는 디지털플랫폼 정책포럼, 한국정보통신법학회와 오는 22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플랫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16일 인기협은 "지속 가능한 플랫폼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혁신 과제를 점검하고 글로벌 경쟁 환경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정책 방향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발제는 이경선 박사(정보통신정책연구원), 선지원 교수(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가 맡아 플랫폼 산업의 혁신과 산업 경쟁력을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제시한다.
종합토론은 이성엽 교수(고려대, 한국정보통신법학회장)를 좌장으로 황용석 교수(건국대, 정보통신정책학회장), 황혜선 변호사(김·장 법률사무소), 박성식 대외협력 대표(놀유니버스), 김용환 박사(네이버), 김성옥 박사(정보통신정책연구원), 조영기 사무총장(한국인터넷기업협회), 구희선 팀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 플랫폼·OTT 정책팀) 등 학계·산업계·정부 각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실질적인 전략 과제를 탐색할 예정이다.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은 "획일적 규제에서 벗어나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전략적 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플랫폼 산업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