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박제홍·이윤·채승연씨 ‘충북도 명장’ 뽑혀

충주 박제홍·이윤·채승연씨 ‘충북도 명장’ 뽑혀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 숙련기술인 3명이 충북도가 선정하는 올해의 명장에 이름을 올렸다.

충주시는 공군 19전투비행단 박제홍 준위와 윤두리 도예공방 이윤 대표, 국원예가 채승연 대표가 충북도 명장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동석(오른쪽) 충주시장과 충북도 명장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주시]

충북도 명장은 기계설계, 금형, 소재개발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쌓은 숙련기술인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뽑는다. 올해 명장 5명 가운데 3명이 충주에서 배출됐다.

박제홍 준위는 항공기 정비·제작 분야에서, 이윤 대표는 세라믹 제조 분야에서, 채승연 대표는 도자공예 분야에서 수십 년간 축적한 기술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들 명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후진 양성을 위해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