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풍성한 연휴를 지원 하기 위해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본청 및 사업소, 읍면동을 포함해 20개반 136명 규모의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안전한 여주 만들기 △소외계층 지원 △주민 불편 해소 등 3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시행된다.
이를 통해 시는 안전, 교통, 의료, 환경, 급수·오수 등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 민원과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연휴 기간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
또 전통시장 주변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폐기물 중점 수거 대책과 상·하수관로 긴급 복구반도 가동된다.
취약계층을 위한 대책으로는 저소득층 명절 위문품 배부와 연휴 기간 결식아동 급식 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행정공백을 최소화해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