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산천 밤 환하게 밝힌다”…오산시, 시민의 날 ‘리본페스타’ 개최

“18일 오산천 밤 환하게 밝힌다”…오산시, 시민의 날 ‘리본페스타’ 개최

‘제38회 오산시 시민의 날 기념행사’ 포스터. [사진=오산시]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가 오는 18일 종합운동장 뒤편 오산천 일원에서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문화행사 ‘리본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날 오산천 일대는 뜨거운 시민의 열기와 함께 화려한 불꽃으로 가을빛을 물들이게 된다.

15일 시에 따르면 행사는 새로운 오산의 출발을 뜻하는 ‘Re:Born’과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묶는 화합의 ‘리본’이라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묶다’를 주제로 한 기념식과 문화예술 공연, 경기도체육대회 성공기원 퍼포먼스, 불꽃놀이까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또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오산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기념 퍼포먼스로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게 된다.

축제 열기는 곧 문화예술 공연으로 이어진다.

가수 바다와 성리가 이날 무대에 올라 현장의 분위기를 흠뻑 끌어올린다.

지역 문화예술인의 무대로 상큼한 매력의 앵두걸스와 깊은 감성의 앤씨아가 출연해 오산 문화예술의 저력을 보여주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끝으로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오산천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가 마지막 화려한 그림을 장식하게 된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시민의 날은 오늘의 오산을 함께 만들어 온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날”이라며 “공연과 불꽃놀이를 함께 즐기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오산시민이라는 자긍심과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