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귀뚜라미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콜센터품질지수(KS-CQI)' 조사에서 가정용보일러 부문 우수기업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귀뚜라미보일러는 종합점수에서 가정용보일러 부문 최고점을 기록했다. 올해 가정용보일러 브랜드 가운데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귀뚜라미보일러가 유일하다.

회사는 전문 요원이 평가하는 모니터링 조사에서도 물리적 환경과 신뢰성, 친절성, 적극성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상담 직원의 장기근속도 강점으로 꼽힌다. 전체 상담 직원 가운데 1년 이상 근무한 직원 비율은 96%이며 이들의 평균 근속기간은 약 10년이다. 매월 상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직원별 피드백과 사례 중심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상담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폭언을 지속하는 고객과의 통화를 직원이 먼저 종료할 수 있는 '상담원 선 종료' 제도와 악성 민원을 전담하는 전문 관리자 제도도 운영한다.
디지털 A/S 접수도 확대하고 있다. 2018년 보일러 업계 최초로 도입한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은 365일 24시간 점검과 수리 신청을 받는다. 지난 9월 기준 가입자는 79만명으로 연간 콜센터 A/S 접수량의 약 30%를 담당하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상담 인력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품질관리, 디지털 고객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