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는 지난 14일 교내 비전관 대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지도자 홀리클럽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전북특별자치도 지도자 홀리클럽이 도내 4개 기독교 계열 대학(전주비전대·전주대·예수대·한일장신대) 청년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탁한 발전기금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병훈 총장을 비롯해 김영임 교학취업처장, 간호학부 교수진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발된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학금 수혜자로는 평소 성실한 자세로 학업에 매진하며 생명 존중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해 온 간호학부와 물리치료학과 재학생 총 2명이 선발돼 장학 증서와 함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우병훈 총장은 “지역 청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북특별자치도 지도자 홀리클럽의 귀한 뜻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사랑과 응원을 마음에 새겨,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두루 갖추고 지역사회와 이웃을 섬기는 보건의료 전문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