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화해와 함께 가을 시즌 맞춤형 뷰티 기획전 '마이 뷰티 포뮬러-케어 앤 무드'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사가 함께 진행하는 7번째 협업 기획전이다.

기획전은 계절 변화에 따른 피부 관리를 위한 '케어'와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메이크업·향을 제안하는 '무드' 등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케어 부문에서는 수분·보습, 더마케어, 셀프케어 등 피부 고민과 관리 목적에 따라 제품을 추천한다. 토코보의 립밤·립 마스크와 센텔리안24의 마데카 더마 마스크, 메디큐브의 PDRN 클리닉 세트 등 스킨케어 제품을 비롯해 보탬고주파·이오아이 등 홈 뷰티 디바이스도 선보인다.
무드 부문에서는 립·아이 메이크업과 향수 등 가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을 모았다. 투에이엔과 정샘물의 아이팔레트, 포트레의 치크 제품, 어뮤즈의 퍼퓸 미스트 등이 대표적이다.
행사 기간 참여 브랜드별 구매 조건에 따라 헤어 스크런치와 파우치, 미니 퍼프, 브러시, 바디 스프레이 등 사은품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은 화해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관심도와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계절과 여행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상품을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K뷰티 인기에 힘입어 면세점뿐 아니라 H&B스토어·백화점 등 유통업계 전반에서 뷰티 상품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역시 화해와의 협업을 이어가며 면세 쇼핑 과정에서 소비자가 다양한 K뷰티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접점을 넓히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피부 관리에 대한 고민이 커지는 동시에 메이크업과 향수도 가을 분위기에 맞춰 바꾸려는 수요가 나타난다"며 "이번 기획전은 고객이 자신의 피부 고민과 취향에 맞는 제품을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