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트로트 가수 김덕건이 장수군 고향사랑기부제에 4년 연속 참여하며 장수와의 인연을 이어갔다.
김덕건은 지난 12일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기간 열린 '향우인의 밤' 행사에서 장수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으로 김덕건은 4년째 장수군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 전북 진안 출신인 그는 장수지역의 각종 문화행사에 초청가수로 꾸준히 무대에 오르며 군민들과 인연을 쌓아왔다.
2019년 싱글앨범 '돌아와줘'로 데뷔한 김덕건은 '강천산 도라지'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기탁식 이후에는 축하공연도 펼쳐 '향우인의 밤' 무대를 꾸몄다.
김덕건은 "장수를 자주 찾으면서 제2의 고향처럼 정을 느끼게 됐다"며 "기탁금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 앞으로도 공연과 홍보 활동을 통해 장수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고 축제 무대까지 함께해 준 김덕건 씨에게 감사드린다"며 "장수군과 맺은 인연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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