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이 공직사회 청렴문화 정착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진천군은 15일 군청에서 고위공직자와 승진자, 신규 임용자 등 11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갑질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교육에는 김정현 안성시 감사법무담당관 청렴감사팀장이 강사로 나서 공무원 행동강령과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갑질 금지 관련 규정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결의대회에선 참석자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고 김명식 진천군수에게 전달했다.
결의문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 △부당한 청탁 배격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친절·적극행정을 통한 신뢰받는 행정 구현 등 4대 실천과제가 담겼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낡은 관행을 끊고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공정한 잣대를 적용하는 것이 청렴”이라며 “공직사회에 청렴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