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농업계고 학생들이 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참가해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을 겨룬다.
15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주농업고와 충북생명산업고,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영동산업과학고 등 4개교 학생 84명은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열리는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참가한다.

올해 축제에는 전국 13개 시·도에서 10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실무능력경진과 전공경진, 과제이수발표 등에서 경쟁한다.
충북 학생들은 전공경진과 실무능력경진 등에 참가해 그동안 익힌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선보인다.
농생명산업 전시·체험과 공동학술대회 등에도 참여하며 미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