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 지역기업 손잡고 파크골프 저변 확대

충청대, 지역기업 손잡고 파크골프 저변 확대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청대학교가 지역 기업과 손잡고 파크골프를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선다.

충청대는 전날 ㈜한국파크골프, 청주오스코와 ‘충북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및 스포츠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음 달 17일 청주시 미호강파크골프장에서 열리는 ‘1회 충청대학교 총장배 충청권 파크골프대회’를 앞두고 이뤄졌다.

장세주 한국파크골프 대표와 송승호 총장, 김성현 청주오스코 단장(왼쪽부터)이 협약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청대학교]

협약에 따라 충청대는 대회 운영을 맡고, 한국파크골프는 2500만원 상당의 현물을 후원한다. 청주오스코도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한다.

이번 대회는 충청대 동문과 충북지역 동호인 등 336명이 참가해 18홀 개인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경기를 펼친다.

일반부 264명, 장애인부 72명 등 84개 조가 출전하며, 일반부와 장애인부가 함께하는 통합형 대회로 치러진다.

이수경 충청대 성인학습센터장은 “대학과 지역 기업의 협력으로 생활체육 기반을 넓히고, 총장배 대회를 지역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