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비피엠지(대표 차지훈)는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쿠킹 어드벤처'의 스팀 PC 버전 정식 출시에 앞서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쿠킹 어드벤처는 다양한 테마의 레스토랑에서 손님의 주문에 맞춰 음식을 만들고 제공하는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모바일 버전은 전 세계 3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국내에서는 '마이리틀셰프'라는 제목으로 서비스 중이다.

이번 데모에서는 '그릴 하우스'와 '스시 하우스'에서 각각 10개씩 총 20개 스테이지를 플레이할 수 있다. 이용자는 서로 다른 콘셉트의 두 레스토랑을 직접 운영하며 게임의 핵심 재미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스팀 PC 버전은 모바일 버전의 핵심 게임성을 유지하면서 조작 방식과 플레이 경험을 PC 이용 환경에 맞춰 최적화했다. 데모는 쿠킹 어드벤처 스팀 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정식 버전을 위시리스트에 추가할 수도 있다.
비피엠지는 오는 11월 정식 버전을 출시하고, 12개 레스토랑과 총 540개 스테이지를 비롯해 쿠킹 대회와 랭킹 경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식 출시 전까지 데모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홍보 영상 공개와 인플루언서 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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