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공구별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가좌리 일원에 조성 중인 오창테크노폴리스는 총 4개 공구로 추진하고 있다.
1공구는 지난해 5월, 2공구는 올해 5월 각각 준공됐다. 3공구는 올해 말, 4공구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산업단지 내 공업용수와 생활용수는 정상 공급되고 있으며 폐수처리도 차질 없이 이뤄지고 있다.
산업단지와 주변 지역을 연결하는 진입도로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오창테크노폴리스는 2017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이후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오창 제2산업단지를 연계한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분야 산업거점으로 조성하고 있다.
특히 1공구에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가 포함돼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과 관련 기업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3공구와 진입도로에 이어 2027년 4공구까지 차질 없이 준공하고 산업단지 활성화와 입주기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박홍구 청주시 도시개발과장은 “잔여 공구와 진입도로 준공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오창테크노폴리스가 지역 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조속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