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이 청천면 신월지구의 생활하수 처리와 수질환경 개선을 위한 하수도 정비사업에 나선다.
괴산군은 265억여원을 들여 신월리·평단리·사담리·상신리 등 6개 리를 대상으로 ‘신월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청천 공공하수처리장에 하루 180톤 규모의 처리시설을 증설하고, 21.7km의 하수관로를 신설한다.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이다. 오는 2027년 3월까지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같은 해 7월 착공해 2029년 7월 준공할 계획이다.
괴산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생활하수의 안정적인 처리와 하천 수질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