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쿠키런' 카드 게임 스타터 덱인 '불멸의 불꽃(Flames of Immortality)'이 아마존이 최근 발표한 '2026년 톱 100+ 토이(2026 Top 100+ Toys)' 목록에서 'TCG·콜렉터블·미니어처' 부문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목록에서 쿠키런 카드 게임은 TCG 타이틀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입지를 자랑하는 대형 타이틀인 '포켓몬', '매직 더 개더링'과 함께 선정됐다.


회사 측은 "TCG 전반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쿠키런 카드 게임이 안정적인 공급 구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점이 선정 요인"이라며 "스타터 덱 불멸의 불꽃이 부담 없는 입문 가격대로 소비자 접근성이 좋은 세트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쿠키런 카드 게임은 북미에서 지난해 10월 부스터 팩 두 번째 세트 '영웅과 왕국의 시대(Age of Heroes and Kingdoms)' 출시와 함께 아마존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 북미에서 유통사 'ACD 디스트리뷰션'과 협업하고 있으며, 대형 TCG 유통사인 '피치스테이트 하비 디스트리뷰션(PHD)' 및 '유니버설 디스트리뷰션 US'와 새롭게 손을 잡는 등 현지 플레이어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판매처 확대에 힘쓰고 있다.
쿠키런 카드 게임은 다음 달 2일 북미에서 열두 번째 부스터 팩 '페스티벌 아레나(Festival Arena)'를 출시하고 8일부터 개최되는 '뉴욕 코믹콘'에 참가해 신규 부스터 팩과 각종 TCG 상품을 판매하며 현지 플레이어들을 만날 예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