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디지털 복지서비스 혁신 '맞손'

SKB,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디지털 복지서비스 혁신 '맞손'

공동운영협의체 구성⋯PQC 기반 AI 자율형 보안운영체계 실증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SK브로드밴드(대표 김성수)는 SK텔레콤,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사회보장 분야 디지털 혁신과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김구영 SK브로드밴드 엔터프라이즈 사업본부장(오른쪽)과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이 지난 14일 사회보장 분야 디지털 혁신과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SKB]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은 AI기술, 양자보안, 클라우드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디지털 전환(DX)을 도와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세 기관은 공동운영협의체를 구성하고 공공 전문성과 민간의 혁신 기술을 결합해 국민 중심 복지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한 협력 과제를 논의한다. 실행 계획도 수립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AI 자율형 보안 운영체계 실증 △통신정보를 활용한 복지위기 가구 선제적 발굴 및 AI 상담 기술지원 △PQC를 활용한 보안강화 및 양자통신(유·무선 포함) 적용 지원 △클라우드 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보안 시스템 구축 및 운영 기술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한다.

김구영 SK브로드밴드 엔터프라이즈 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국민 체감형 복지서비스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이 보유한 AI·양자보안·클라우드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서비스 디지털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