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규모 아파트와 재개발 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 관리에 나선다.
5373세대 규모의 공동 주택 건설 현장 4곳은 집중 관리된다.

15일 구미시에 따르면 연휴 전까지 각 시공사가 현장 별 자체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공사장 주변 안전 시설과 환경 정비를 끝내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주요 관리 대상은 △봉곡동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491세대) △국가산업단지 하이테크밸리 ‘대광로제비앙 메가시티’(2740세대) △형곡3주공 재건축 현장(770세대) △광평동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1372세대) 등이다.
시는 각 시공사가 추석 연휴 전까지 공사장 주변 보행자 통행로와 안전 시설물을 정비하고 배수로를 빈틈없이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주택 관계자는 “신규 공동 주택 공급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와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