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의원, 배다리공원서 ‘골목당사’…민생 현안 청취

김현정 의원, 배다리공원서 ‘골목당사’…민생 현안 청취

지역아동센터 안전예산 정책 제안 성과 공유…골목형상점가 지정 등 상인 민원도 살펴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경기도 평택시 병)이 배다리공원에서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민생 중심의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김 의원은 지난 11일 배다리공원에서 ‘찾아가는 골목당사’를 열고 지역 주민들과 생활 불편과 지역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골목당사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불금정치 골목민생단’ 활동과 연계해 진행됐다. 김 의원은 앞서 골목민생단에 제안한 지역아동센터 안전예산 관련 정책이 당의 ‘정책 베스트 5’에 선정됐다고 설명하며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당 차원의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당 전체와 공유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계속하겠다”며 “주민들이 제안한 정책과 지역 현안을 폭넓게 검토해 해결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 [사진=김현정 의원실]

현장에서는 지역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 생활 불편 해소 등을 놓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 의원은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제안 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정책과 예산 반영 가능성을 살폈다.

골목당사를 마친 뒤에는 평택센트럴자이 인근 상가를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민원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상인회는 해당 상권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달라고 건의했으며, 김 의원은 관련 요건과 절차 등을 검토해 추진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경기도 예산으로 조명이 설치된 상서재 수변공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상황과 현장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시민의 불편을 현장에서 듣고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지역 곳곳의 생활 불편을 찾아 해결하고 결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