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문광 농기계 임대사업소 가동

괴산 문광 농기계 임대사업소 가동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 문광면 송평리 일원에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생겼다.

괴산군은 14일 문광면 송평리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군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광 농기계 임대사업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문광 임대사업소는 4235㎡ 부지에 연면적 693㎡ 규모로 지어졌다. 트랙터 등 농기계 60여대와 콩 선별장을 갖췄다.

14일 괴산군 문광 농기계 임대사업소 개소식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괴산군]

농업인들의 안전한 장비 사용을 돕기 위해 2200㎡ 규모의 조작 실습장도 마련했다.

문광 농기계 임대사업소 개소로 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11곳으로 늘었다. 군은 올해 말 칠성 임대사업소가 완공되면 도내 최다인 12곳을 운영하게 된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농기계 구입비 부담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이 웃을 수 있는 잘사는 농촌 괴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