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한경국립대학교 운동장에서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2026년 안성시 청년축제'를 개최한다.
'청년의 날, 새롭게 F5'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역 내 대학과 기관, 시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청년들의 재능과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인 무대에서는 청년들의 끼를 겨루는 '안성청년 야르!스타' 본선 경연을 비롯해 대학 동아리 4개 팀(K-팝 댄스 2팀·발라드 2팀)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가수 전상근의 특별공연도 예정돼 있다.
행사장 내 부스도 다채롭게 꾸려진다. 한경국립대, 동아방송예술대, 두원공과대, 한국폴리텍대 반도체융합캠퍼스 등 4개 대학과 안성시 자원봉사센터, 미디어센터,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일반 체험형 부스와 청년 셀러 20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열린다.
특히 관내 대학생과 일반 청년 160여 명이 참여하는 '안성청년 연합체전'이 함께 열려 소속을 뛰어넘는 청년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축제 현장 체험 부스 참여자에게 연계된 관내 음식점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축제가 청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교류하며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기회를 만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